스페인의 대표 타파스, 감바스 알 아히요에 쫄깃한 문어를 더해봤어요. 올리브 오일과 마늘 향이 가득한 오일에 문어가 촉촉하게 익어 근사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와인 안주로 최고고, 바게트 빵에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별한 요리예요!
페페론치노 대신 마른 홍고추나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파슬리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다른 초록색 허브로 대체 가능해요.
1. 자숙 문어는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는 너무 크지 않게 썰어야 올리브 오일에서 잘 익고 먹기 편해요.)
2. 마늘은 편 썰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 준비해주세요. (팁: 마늘은 너무 얇게 썰면 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3. 오목한 팬이나 내열 용기에 올리브 오일을 붓고 편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은 뒤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충분히 마늘 향을 뽑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4. 마늘이 노릇해지면 문어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2~3분간 더 익혀주세요. (팁: 자숙 문어이므로 오래 익히지 않고 오일에 살짝만 데쳐주듯 익혀야 질겨지지 않아요.)
5. 마지막으로 다진 파슬리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따뜻한 바게트 빵과 함께 곁들여 드세요! (팁: 바게트 빵은 팬에 살짝 굽거나 토스터에 구워 따뜻하게 내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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