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고구마와 쭉 늘어나는 치즈가 환상적인 고구마 치즈볼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고구마의 부드러움과 치즈의 쫀득함이 어우러져 행복해진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이고,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어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에서도 뚝딱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잘라 사용해도 좋아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약간 넣어도 풍미가 더해진답니다.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찜기에 찌거나 삶아서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뜨거울 때 포크로 곱게 으깬 후 버터, 우유, 소금을 넣고 잘 섞어 고구마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익히면 더 간편해요.)
2. 모차렐라 치즈는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고구마 반죽을 한입 크기로 떼어내어 납작하게 편 후, 가운데 치즈를 넣고 동그랗게 빚어주세요. (팁: 치즈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빚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빚은 고구마 치즈볼을 밀가루-계란-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을 입힌 후 냉동실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튀길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튀김옷을 입힌 치즈볼을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겉면이 황금빛으로 변하면 건져내어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치즈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도록 빠르게 튀겨내는 것이 좋아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