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밥상에 색다른 반찬을 추가하고 싶을 때, 간장 토마토 장아찌를 추천해요! 새콤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부드러운 토마토 속살에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생으로만 먹던 토마토의 새로운 변신에 모두가 놀랄 거예요.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장 반찬이니, 꼭 도전해보세요!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지만, 너무 물러질 수 있으니 단단한 완숙 토마토를 선택하고 두껍게 썰어주세요. 고추 대신 통후추나 월계수 잎을 넣어 향을 내도 좋아요.
1.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10초 정도 데쳐 찬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팁: 껍질을 벗겨야 양념이 토마토 속까지 잘 배어들고 식감도 부드러워져요. 데치지 않아도 되지만, 껍질째 담그면 양념이 잘 배지 않을 수 있어요.)
2. 냄비에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주세요. (팁: 장아찌 간장은 팔팔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사용해야 토마토가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매운 것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의 양을 늘려주시고,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꽈리고추로 대체하셔도 좋아요.)
4. 소독한 유리병에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와 다진 마늘, 썰어둔 고추를 넣고 완전히 식은 간장물을 부어주세요. (팁: 토마토가 간장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줘야 상하지 않고 맛있게 숙성된답니다.)
5.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최소 하루 이상 숙성시킨 후 드세요. 2-3일 후가 가장 맛있답니다. (팁: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맛이 깊어지지만, 너무 오래 두면 토마토가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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