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팟타이에 한국의 향긋한 미나리를 더한 퓨전 팟타이예요. 새콤달콤 짭조름한 소스가 쌀국수 면에 잘 배어들고, 미나리의 독특한 향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숙주와 땅콩의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가성비 좋은 새우를 활용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 동남아의 맛을 느껴보세요!
새우 대신 닭고기나 두부를 사용해도 좋고, 쌀국수 면 대신 에그 누들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으면 식초와 설탕 비율을 조절해 새콤달콤한 맛을 내도 괜찮아요.
1. 쌀국수 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도 가능) (팁: 면을 너무 오래 불리면 볶을 때 끊어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2.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쪽파도 같은 길이로 썰어 준비해요.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팁: 쪽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분리하여 준비하면 좋아요.)
3. 작은 볼에 피쉬 소스, 타마린드 페이스트, 설탕, 식초를 섞어 팟타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으면 레몬즙이나 식초 양을 늘려 새콤한 맛을 내도 괜찮아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새우를 넣어 볶아주세요. 새우 색이 변하면 팬 한쪽으로 밀어두고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함께 섞어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해요.)
5. 불린 쌀국수 면을 팬에 넣고 소스를 부어 면에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볶아주세요. 이때 면이 너무 마르면 면수를 약간 추가해요. (팁: 면을 볶을 때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면이 눌어붙지 않고 맛있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마지막으로 미나리, 숙주, 쪽파(초록 부분)를 넣고 빠르게 한 번 더 볶은 후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접시에 담고 으깬 땅콩과 레몬/라임 웨지를 곁들여 내세요. (팁: 미나리와 숙주는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야 아삭한 식감과 향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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