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통 요리인 까르니타스 타코는 오랜 시간 푹 삶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힌 돼지갈비를 잘게 찢어 또띠아에 싸 먹는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 식감과 신선한 채소, 살사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집에서 근사한 멕시칸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이색적인 메뉴로 추천해요!
돼지 등갈비 대신 돼지 어깨살이나 삼겹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또띠아 대신 밥 위에 올려 덮밥처럼 즐겨도 맛있답니다.
1. 돼지 등갈비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물기를 빼고 준비해요. (팁: 핏물을 충분히 빼야 잡내 없이 깔끔한 까르니타스를 만들 수 있어요.)
2.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마늘은 통으로 준비해요. 오렌지는 껍질째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팁: 오렌지는 고기의 연육 작용을 돕고 상큼한 풍미를 더해줘요. 껍질째 넣는 것이 중요해요.)
3. 냄비에 데친 등갈비, 양파, 마늘, 오렌지, 소금, 후추, 큐민 가루, 오레가노, 물 2컵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2시간 이상 푹 삶아주세요. (팁: 고기가 뼈에서 쉽게 분리될 정도로 충분히 삶아야 해요. 국물이 너무 졸아들면 물을 보충해 주세요.)
4. 삶은 갈비를 건져내어 뼈를 발라내고 고기를 포크로 잘게 찢어요. 넓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찢은 고기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고기를 구울 때 팬에 남은 육수를 약간 넣어 함께 졸이듯이 구우면 더욱 풍미가 깊어져요.)
5. 따뜻하게 데운 토르티야에 구운 까르니타스 고기와 채 썬 양상추, 살사 소스, 사워크림 등을 올려 취향껏 싸서 드시면 완성이에요. (팁: 고수나 라임 웨지를 곁들이면 더욱 현지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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