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으면서도 깊고 달콤 짭짤한 맛이 일품인 간장 닭볶음탕이에요. 아이들과 어른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푹 익은 감자와 당근은 부드럽고, 닭고기는 양념이 쏙 배어 밥 비벼 먹기 최고예요. 조리 과정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보세요!
닭볶음탕용 닭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감자와 당근 외에 새송이버섯, 브로콜리 등을 추가해도 좋고, 마른 홍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해도 맛있답니다.
1. 닭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닭을 한번 데치면 잡내를 잡고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감자와 당근은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는 어슷 썰고, 마른 홍고추는 가위로 잘라 씨를 털어내요. (팁: 채소를 너무 작게 썰면 조리 중 부서질 수 있으니 큼직하게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3. 볼에 간장, 맛술,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맛이 어우러지도록 잠시 두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4. 냄비에 데친 닭과 손질한 감자, 당근, 양파, 마른 홍고추, 그리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모두 넣고 물을 부어주세요. (팁: 닭과 채소를 먼저 섞은 후 물을 부으면 양념이 더 고루 섞여요.)
5.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감자와 닭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약 25~30분간 조려주세요. 중간중간 양념이 고루 배도록 뒤적여주세요. (팁: 감자가 부드럽게 익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6.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팁: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향과 색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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