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상큼한 레몬 간장 소스를 곁들인 유린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중식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주말 특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인기 만점일 거예요. 레몬의 신선함이 튀긴 요리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튀김가루 대신 감자전분이나 옥수수 전분을 사용하면 더 얇고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어요.
1.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맛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10분간 재워두세요. (팁: 닭고기를 미리 밑간해두면 맛이 더욱 풍부해진답니다.)
2. 레몬은 즙을 내고, 대파는 송송 썰고 청양고추는 다져주세요. 볼에 레몬즙,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청양고추,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에 물을 1-2큰술 추가하면 덜 짜고 촉촉한 소스가 돼요.)
3. 밑간한 닭고기에 튀김가루를 고루 묻혀주세요. (혹은 튀김옷 반죽을 만들어 묻혀도 좋아요.) (팁: 튀김가루를 묻힌 후 살짝 눌러주면 튀김옷이 잘 붙고 더욱 바삭해져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C로 예열되면 닭고기를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두 번 튀겨주세요. 한 번 튀긴 후 건져내 식혔다가 다시 튀기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팁: 튀김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으니 주의해 주세요.)
5. 튀긴 닭고기를 접시에 담고, 만들어 둔 레몬 소스를 넉넉히 뿌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어린잎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팁: 소스는 먹기 직전에 뿌려야 닭고기의 바삭함이 유지된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