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피망과 짭조름한 소시지가 토마토소스와 어우러진 푸짐한 파스타예요. 피망의 달콤한 맛과 소시지의 감칠맛이 토마토소스와 만나 풍부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가성비도 아주 좋아요. 주말 브런치나 간단한 저녁 식사로 제격이랍니다.
소시지 대신 베이컨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홀토마토 대신 시판 토마토소스를 사용하면 더 간편하답니다.
1. 파스타 면은 끓는 소금물에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한 컵 정도 남겨두세요.
2.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피망과 양파도 채 썰거나 깍둑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요.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 소시지를 볶다가 소시지가 노릇해지면 피망을 넣고 살짝 더 볶아주세요.
4. 홀토마토 캔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어 풀어준 뒤,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요.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소스를 졸여주세요.
5. 삶은 파스타 면을 소스에 넣고 재료와 함께 잘 섞어가며 1-2분 더 볶아 소스가 면에 배어들게 해요.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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