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꽃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요리가 바로 꽃게찜이에요! 별다른 양념 없이 찌기만 해도 달큰하고 쫄깃한 게살이 입안 가득 퍼진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메뉴이고, 특별한 날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갓 쪄낸 뜨거운 꽃게를 간장 양념에 찍어 먹으면 꿀맛이죠!
소주 대신 청주나 맛술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간장 양념에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 매콤하게 즐기셔도 좋아요.
1. 꽃게는 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특히 등딱지와 배 부분이 깨끗하도록 닦아줍니다. (팁: 살아있는 꽃게는 솔로 닦을 때 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찜 냄비에 물 500ml와 소주 2큰술을 넣고 찜기를 올려주세요. 소주는 비린내를 잡는 역할을 해요. (팁: 물 대신 끓인 보리차를 사용하면 더 구수한 향이 더해져요.)
3. 손질한 꽃게를 배 부분이 위로 향하게 찜기 위에 올립니다. 배가 위로 가야 내장이 흘러내리지 않고 게살에 고루 스며들어 더 맛있어요. (팁: 꽃게가 너무 겹치지 않게 놓아야 고루 잘 쪄져요.)
4.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15분 정도 찌다가,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쪄주세요. 꽃게가 빨갛게 익으면 다 된 거예요! (팁: 찜 시간은 꽃게의 크기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너무 오래 찌면 살이 질겨질 수 있어요.)
5. 분량의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송송 썬 청양고추를 섞어 간장 양념장을 만듭니다. 쪄낸 꽃게와 함께 내어 통깨를 뿌려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살짝 섞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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