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마요네즈가 만나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명란 마요 파스타는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크리미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 파스타 전문점에서 맛보던 그 맛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한 끼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니, 색다른 파스타에 도전해보세요!
명란 대신 연어 알이나 짭짤한 날치 알을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생크림과 우유가 없다면 우유만 사용해도 괜찮지만, 좀 더 꾸덕한 질감을 원하시면 크림치즈를 약간 추가해보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2큰술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 180g을 넣고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덜 삶아주세요. 삶은 면은 건져내고 면수 1컵(약 200ml)을 남겨주세요. (팁: 면수에 소금을 넣어야 면에 간이 배어 더욱 맛있어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꼭 남겨두세요!)
2. 명란 2줄은 겉껍질을 제거하고 알만 발라주세요. 분리한 명란 알에 마요네즈 3큰술을 넣고 잘 섞어 명란 마요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명란의 껍질을 벗길 때는 칼등으로 살살 긁어내면 쉽게 알만 분리할 수 있어요.)
3. 팬에 올리브유 2큰술과 버터 10g을 넣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고유의 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어요.)
4. 마늘 향이 올라오면 삶은 파스타면을 넣고 가볍게 볶다가 생크림 100ml와 우유 50ml를 부어주세요.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팁: 면수를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소스가 면에 더 잘 배어들고 맛이 깊어져요.)
5.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면 불을 끄고 만들어둔 명란 마요 소스를 넣고 잔열로 버무려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송송 썬 쪽파를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명란 마요 소스는 불을 끈 상태에서 넣어야 명란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마요네즈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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