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버섯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버섯 크림 리조또예요. 우유를 듬뿍 넣어 한층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쌀알에 크림소스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입안 가득 행복감이 퍼지는 맛있는 요리예요. 특별한 날 저녁 식사나 와인 안주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저녁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위기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양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파마산 치즈가 없다면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한두 장 넣어 녹여도 괜찮아요.
1. 쌀은 씻지 않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주세요. 치킨 스톡은 따뜻하게 데워두세요. (팁: 리조또용 쌀은 씻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전분을 살려주는 비법이에요. 일반 쌀을 사용한다면 3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완전히 빼서 사용하세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버섯을 먼저 볶아 향을 충분히 내주면 리조또의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3.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와인을 넣으면 쌀의 잡내를 없애주고 리조또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답니다.)
4. 따뜻한 치킨 스톡을 한국자씩 넣어가며 쌀이 스톡을 모두 흡수하면 다음 한 국자를 넣는 과정을 반복해 주세요. (약 15-20분) (팁: 계속 저어주면서 스톡을 조금씩 넣어야 쌀에서 전분이 나와 꾸덕한 식감을 만들 수 있어요.)
5. 쌀알이 적당히 익으면 (심지가 살짝 느껴지는 정도) 우유를 넣고 저어가며 쌀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약 5분) (팁: 이때 쌀이 너무 딱딱하면 스톡을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우유를 넣고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6. 불을 끄고 버터와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고 재빨리 섞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접시에 담고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팁: 마지막에 버터와 치즈를 넣고 빠르게 섞는 과정을 '만테카레'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리조또가 더 부드럽고 윤기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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