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과 알싸한 고추, 마늘 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는 태국식 라임 고추 갈치찜이에요. 부드럽게 쪄낸 갈치 살에 새콤달콤매콤한 소스가 깊이 스며들어 입맛을 제대로 돋우어 준답니다. 태국 요리 특유의 복합적인 맛과 향을 갈치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밥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상에도 잘 어울려요!
태국 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고수를 싫어한다면 쪽파나 실파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레몬그라스가 없다면 생략 가능하지만, 있다면 태국 요리 특유의 향을 더해준답니다.
1.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내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팁: 갈치를 찜기에 찌기 전에 소금 간을 해주면 살에 간이 배고 비린 맛도 줄일 수 있어요.)
2. 마늘과 태국 고추(또는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고, 고수는 송송 썰어주세요. 라임은 즙을 내고, 남은 라임 조각은 가니쉬용으로 준비해요. 편 썬 생강과 레몬그라스도 준비해 주세요. (팁: 태국 고추는 매우니,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거나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시면 좋아요.)
3. 찜기에 갈치와 편 썬 생강, 레몬그라스를 올리고 김이 오른 찜기에서 15~20분간 쪄주세요. 갈치살이 하얗게 익으면 잘 익은 거예요. (팁: 갈치는 너무 오래 찌면 살이 풀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었는지 확인하며 쪄주세요.)
4. 갈치가 쪄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요. 볼에 다진 마늘, 다진 고추, 라임즙, 피시 소스,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팁: 피시 소스와 라임즙, 설탕의 비율이 태국식 찜 소스의 맛을 결정하니, 맛을 보면서 조절해 보세요.)
5. 잘 쪄진 갈치를 접시에 옮겨 담고, 만들어둔 소스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다진 고수와 라임 조각을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고수는 태국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이니, 꼭 넣어보시길 추천해요. 싫어하시면 생략 가능하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