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소고기 안심을 살짝 튀겨내는 일본식 돈카츠 요리예요. 튀긴 후 개인 화로에 각자의 취향에 맞게 더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안심의 육즙과 고소한 튀김옷의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특별한 외식 메뉴였던 규카츠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레시피에 도전해보세요!
안심 대신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하면 돈카츠가 되지만, 규카츠만의 부드러움을 느끼기는 어려워요. 빵가루가 없다면 식빵 테두리를 잘라 직접 갈아 사용해도 좋아요.
1. 소고기 안심은 두께 2~3cm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팁: 안심은 너무 얇으면 튀긴 후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2. 밑간한 안심에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꾹꾹 눌러서 단단하게 붙여주면 좋아요. (팁: 빵가루를 입힐 때 포크나 젓가락을 사용하면 손에 묻지 않고 편리해요.)
3. 깊은 팬에 튀김용 기름을 170°C로 예열한 후, 빵가루 입힌 안심을 넣고 겉면이 황금빛을 띨 때까지 20~30초 정도만 짧게 튀겨주세요. (팁: 오래 튀기면 안심이 질겨지니, 겉만 바삭하게 익혀내는 것이 중요해요.)
4. 튀긴 규카츠는 체에 밭쳐 기름을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주세요. 채 썬 양배추와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면 좋아요. (팁: 규카츠는 한 김 식힌 후 썰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5. 취향에 따라 작은 불판에 다시 한 번 구워 드시거나, 와사비를 얹은 간장 소스에 찍어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와사비 간장 외에 소금을 찍어 먹어도 안심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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