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틀 없이 자유롭게 모양을 잡아 굽는 프랑스식 타르트, 애플 갈레트예요. 바삭한 도우 위에 달콤새콤한 사과 필링이 가득 올라가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훌륭하답니다. 격식 있는 파이보다 만들기 쉽고,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특별한 디저트 타임이 될 거예요.
박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건강한 갈레트를 만들 수 있어요. 사과 대신 복숭아나 배, 베리류 등을 사용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1. 먼저 도우를 만들어요. 박력분, 설탕(도우용), 소금을 볼에 넣고 섞은 후, 잘게 썬 차가운 버터를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소보로처럼 만들어주세요. 찬물을 넣고 한 덩어리로 뭉쳐 비닐랩에 싸서 냉장고에 30분간 휴지시켜주세요. (팁: 버터는 손의 온기로 녹지 않도록 빠르게 작업하고, 반죽을 너무 치대지 않아야 바삭한 도우를 만들 수 있어요.)
2.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슬라이스한 사과에 설탕(필링용), 시나몬 파우더, 레몬즙을 넣고 잘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사과를 얇게 썰어야 빨리 익고, 필링이 더욱 부드러워져요.)
3. 휴지시킨 도우를 꺼내 밀가루를 뿌린 작업대 위에서 얇게 원형으로 밀어주세요. 베이킹 시트 위에 올린 후 가운데 부분에 사과 필링을 올리고 가장자리를 2-3cm 남겨 접어주세요. (팁: 도우를 밀 때 너무 얇게 밀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도 갈레트는 그게 매력이랍니다.)
4. 접어 올린 도우 가장자리에 녹인 버터를 바르고, 오븐은 190°C로 예열해주세요. (팁: 버터를 바르면 도우가 노릇하게 구워지고 풍미가 더해져요.)
5. 예열된 오븐에 갈레트를 넣고 30-35분 정도, 도우가 황금빛이 되고 사과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구운 후 식힘망에서 식혀주세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하고, 중간에 타는 것 같으면 호일을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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