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버터에 볶은 달콤한 옥수수와 쭉 늘어나는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 콘치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이에요. 맥주 안주로도,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팬이나 오븐에 뚝딱 만들 수 있어 정말 간단하고, 넉넉하게 만들어 파티 음식으로 내놓아도 손색없어요. 오늘 저녁 간단하지만 특별한 별미로 콘치즈 어떠세요?
피망이나 양파가 없다면 당근, 파프리카 등으로 대체 가능해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피자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양파와 피망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콘치즈가 질척이지 않고 고소해요.)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피망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채소를 먼저 볶아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3. 볶은 채소에 물기를 뺀 옥수수, 마요네즈, 설탕을 넣고 잘 섞어가며 1-2분간 볶아줍니다. (팁: 양념이 옥수수에 고루 배도록 저어주세요.)
4. 볶은 옥수수를 내열 용기나 오븐 팬에 평평하게 담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줍니다. (팁: 치즈는 기호에 따라 더 많이 올려도 좋아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5-7분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2-3분간 돌려 치즈가 완전히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조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대신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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