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마른 황태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 노릇하게 구워낸 황태구이예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술안주로도 그만이고, 특히 스트레스받은 날 매콤한 맛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추천해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밥도둑 황태구이, 오늘 저녁 상에 올려보세요!
다진 생강이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약간 넣어주면 황태의 비린 맛을 잡고 풍미를 더해줄 수 있어요. 매운 것을 못 드신다면 고춧가루와 고추장의 양을 줄이고 간장 베이스 양념으로 대체 가능해요.
1. 황태는 머리를 떼고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 손질한 후, 쌀뜨물 또는 다시마 우린 물에 청주를 넣어 15~20분 정도 부드럽게 불려주세요. (팁: 황태를 너무 오래 불리면 맛이 없어져요. 쫄깃한 식감을 살리려면 적당히 불리는 것이 중요해요.)
2. 불린 황태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꼭 짜서 제거하고, 등 쪽에 칼집을 2~3번 내어 양념이 잘 배도록 준비해주세요. (팁: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구웠을 때 바삭하고 양념이 겉돌지 않아요.)
3.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참기름, 통깨, 맛술, 후추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이 난답니다.)
4. 손질한 황태에 양념장을 앞뒤로 골고루 발라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한 번 더 덧발라도 좋아요.) (팁: 양념이 황태 속까지 충분히 스며들도록 재워두는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5.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양념한 황태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양념이 쉽게 탈 수 있으니 불 조절에 유의하면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마지막에 센 불에서 빠르게 한 번 더 구우면 겉바속촉 황태구이가 완성돼요.)
6. 잘 구워진 황태구이를 접시에 담고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황태구이가 완성이에요! (팁: 뜨거울 때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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