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클래식 맥앤치즈예요.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쫄깃한 마카로니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메인 요리로도 좋고, 스테이크나 바비큐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도 완벽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리 초보도 성공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은 맥앤치즈로 따뜻한 한 끼를 즐겨보세요!
체다 치즈 대신 고다 치즈나 콜비잭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우유 대신 연유를 소량 넣으면 단맛과 부드러움을 더할 수 있어요.
1. 끓는 소금물에 마카로니를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파스타 삶은 물 2-3큰술 정도 남겨두면 소스 농도 조절에 좋아요.)
2.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1분간 잘 볶아 루(Roux)를 만듭니다. (팁: 밀가루가 타지 않게 약불에서 서서히 볶아주세요.)
3.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없이 잘 풀어주세요. 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입니다.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섞으면 덩어리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불을 끄고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잘 저어 녹여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을 맞춥니다. (팁: 치즈를 넣고 난 후에는 불을 끄거나 아주 약불에서 녹여야 치즈가 분리되지 않아요.)
5. 삶은 마카로니를 치즈 소스에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팁: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남겨둔 파스타 삶은 물로 농도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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