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언제나 우리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착한 식재료예요. 이 감자조림은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양념이 폭신한 감자에 잘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간단하지만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밑반찬으로 최고고요, 만들기도 쉬워서 요리 초보자분들도 맛있게 성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가성비까지 뛰어나니 오늘 저녁 밥상에 꼭 올려보세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1개 정도 추가하셔도 좋아요. 양파가 없으면 생략하셔도 되지만, 양파의 단맛이 감칠맛을 더해준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썰고,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 전분기를 뺀 감자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요. (팁: 전분기를 빼면 조리 중 감자가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양파와 당근은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썰면 익는 속도가 고르고, 보기에도 좋답니다.)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감자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약 3-4분) (팁: 감자 겉면을 살짝 익혀 코팅하면 나중에 조려도 형태가 잘 유지돼요.)
4.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함께 볶아요. (팁: 양파가 투명해지고 당근 색이 선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5. 분량의 간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팁: 양념 재료가 잘 섞이도록 미리 한 곳에 모아두면 조리가 더 편하답니다.)
6. 볶던 재료에 물과 양념장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뚜껑을 덮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중약불에서 조려주세요. (약 10-15분) (팁: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가볍게 저어주세요.)
7. 감자가 충분히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팁: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향과 색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8.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른 뒤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팁: 참기름은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고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고 풍미를 더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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