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로메인 상추, 고소한 크루통, 진한 파르메산 치즈, 그리고 감칠맛 가득한 시저 드레싱이 어우러진 클래식 시저 샐러드예요. 특히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곁들이면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나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 완벽해요. 신선함이 가득한 시저 샐러드, 오늘 바로 만들어보세요!
로메인 상추 대신 다른 신선한 잎채소를 사용해도 좋아요. 엔초비가 부담스러우면 멸치 액젓을 아주 소량만 사용해도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1. 로메인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찢어 준비합니다. 식빵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팁: 상추는 손으로 찢어야 드레싱이 더 잘 배고 식감도 좋아요.)
2. 크루통을 만들어주세요.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썰어둔 식빵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세요. (팁: 버터에 구우면 더 고소한 크루통을 만들 수 있어요.)
3.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만듭니다. 팬에 파르메산 치즈 30g을 얇게 펴 올리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식으면 바삭하게 부서진답니다. (팁: 너무 센 불에 하면 치즈가 타버릴 수 있으니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4. 시저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볼에 달걀 노른자, 다진 마늘, 레몬즙, 디종 머스타드, 엔초비 페이스트(선택 사항),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올리브유 2큰술을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유화시켜주세요. 마지막으로 파르메산 치즈 20g을 넣고 섞습니다. (팁: 엔초비 페이스트는 감칠맛을 더해주지만, 없으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5. 준비한 로메인 상추에 시저 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상추가 눅눅해지지 않아요. (팁: 드레싱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상추의 양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6. 접시에 담고 만들어둔 크루통과 파르메산 크리스프를 올린 후 후추를 살짝 뿌려 완성합니다. (팁: 취향에 따라 구운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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