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얼큰하고 뜨끈한 치킨 또르띠야 수프예요. 부드러운 닭고기와 각종 채소가 우러난 시원한 국물에 바삭한 또르띠야 칩스를 곁들이면 깊은 풍미와 재미있는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해장국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의 메인 요리나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어요. 멕시코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이 수프로 오늘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닭고기 대신 삶은 콩(블랙빈, 강낭콩)이나 두부를 사용해 채식 수프를 만들 수도 있어요.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파우더를 사용하면 매운맛 없이 색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1. 닭고기는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팬에 노릇하게 구워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게 찢어 준비해 주세요. (팁: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또르띠야는 얇게 채 썰어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린 후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5-7분간 구워 바삭한 칩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오븐이나 팬에 구워도 좋고, 기름에 튀겨도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양파와 마늘은 다져주세요. 깊은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중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양파의 단맛이 국물에 우러나와요.)
4. 볶은 양파와 마늘에 고춧가루, 큐민 파우더, 오레가노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살짝 더 볶다가 다진 토마토 통조림과 치킨 스톡을 넣고 끓여주세요. (팁: 향신료를 먼저 볶아주면 풍미가 더욱 깊어진답니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찢어둔 닭고기를 넣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주세요. (팁: 이때 멕시칸 빈(콩)이나 옥수수 콘을 추가해도 좋아요.)
6. 완성된 수프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바삭한 또르띠야 칩스, 슬라이스 한 아보카도, 다진 고수, 사워크림 또는 플레인 요거트를 올려 라임즙을 살짝 뿌려주면 얼큰 치킨 또르띠야 수프가 완성이에요! (팁: 각자의 취향에 맞춰 토핑을 다양하게 추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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