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즐기기 딱 좋은 문어 채소 꼬치예요! 쫄깃한 문어와 달콤한 채소가 어우러져 맛과 식감이 최고랍니다. 숯불에 구우면 불향이 솔솔 배어 더욱 맛있어져요. 간단한 양념으로 만들 수 있어 가성비도 좋고, 만드는 재미까지 쏠쏠해서 캠핑 요리로 이만한 게 없어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가 없다면 피망이나 다른 색깔의 파프리카로 대체 가능하며,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새우나 오징어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해물 꼬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다만 알레르기가 있다면 해산물 추가 시 주의해 주세요.
1. 문어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큰 문어는 다리 부분을 통으로 사용하거나, 몸통을 두툼하게 썰어주세요. (팁: 끓는 물에 식초 1작은술을 넣고 문어를 살짝 데치면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2. 파프리카, 양파, 새송이버섯은 문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팁: 채소를 너무 작게 썰면 꼬치에 끼우기 어렵고 굽는 과정에서 쉽게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볼에 간장, 맛술,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팁: 캠핑 현장에서 바로 만들 때는 미리 양념장을 밀폐용기에 담아 준비해 가면 편리해요.)
4. 데친 문어와 썰어둔 채소를 나무 꼬치에 번갈아 가며 예쁘게 끼워줍니다. (2인분 기준 4~6개의 꼬치가 적당해요.) (팁: 꼬치를 미리 물에 20분 정도 불려두면 굽는 동안 꼬치가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중간 불로 꼬치를 올립니다. 꼬치가 노릇하게 익어가면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팁: 숯불에 구우면 특유의 불향이 입혀져 훨씬 더 맛있어요! 양념을 너무 자주 바르면 탈 수 있으니 주의하며 구워주세요.)
6. 문어와 채소가 모두 잘 익고 양념이 맛있게 배어들면 완성입니다. 바로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통깨를 살짝 뿌려주면 보기도 좋고 맛도 더욱 풍부해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