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이 따로 없는 계란장조림이에요!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졸여낸 계란은 언제 먹어도 꿀맛이죠. 냉장고에 미리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으로 최고랍니다. 꽈리고추나 통마늘을 함께 넣어 졸이면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익숙하고 맛있는 한식 반찬이니 꼭 만들어보세요!
꽈리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함을 더할 수 있어요. 통마늘 대신 다진 마늘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계란은 찬물에 넣어 끓기 시작하면 7~8분간 삶아 완숙으로 익힌 다음,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겨 준비해요. (팁: 끓기 시작하면 바로 타이머를 맞춰주셔야 원하는 반숙/완숙 상태를 얻을 수 있어요.)
2. 냄비에 간장, 설탕, 물, 맛술, 통마늘, 꽈리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팁: 꽈리고추는 마지막에 넣어도 좋지만, 처음부터 같이 넣으면 매콤한 향이 더욱 잘 우러나와요.)
3.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삶은 계란을 넣고 중약불로 줄여 약 15분간 졸여주세요. (팁: 중간중간 양념이 계란에 골고루 배도록 한 번씩 뒤적여주세요. 양념이 너무 졸아붙지 않도록 불 조절에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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