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카라아게는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옷 속에 부드러운 삼치살이 가득한 일식 튀김 요리예요.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 나는 밑간 덕분에 따로 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삼치 카라아게는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바삭한 식감에 한 번, 촉촉한 살코기에 또 한 번 반하실 거예요!
삼치 대신 닭고기나 새우로도 카라아게를 만들 수 있어요. 밑간 양념은 비슷하게 적용하시면 된답니다.
1. 삼치는 깨끗이 손질 후 먹기 좋은 크기(약 3~4cm)로 썰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간장, 맛술, 생강즙,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 20분간 재워두세요. (팁: 삼치에 밑간을 충분히 해야 속까지 간이 잘 배고 비린내도 잡을 수 있어요.)
2. 재워둔 삼치에서 양념 국물을 살짝 걷어내고, 전분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전분이 삼치살에 찰싹 달라붙도록 잠시 두는 것이 좋답니다. (팁: 전분옷을 입힐 때 너무 두껍게 입히면 튀김옷만 두꺼워지니 가볍게 묻혀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3. 냄비에 튀김용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젓가락을 넣었을 때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적당해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눅눅해지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니 온도 조절이 중요해요.)
4. 전분옷을 입힌 삼치를 하나씩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고 나눠서 튀기는 것이 좋아요. 튀겨진 삼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두 번 튀기면 겉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첫 번째는 170도에서 속까지 익히고, 두 번째는 185도에서 짧게 튀겨주세요.)
5. 튀겨진 삼치 카라아게를 접시에 담고,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상큼한 맛을 더해줘요. (팁: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나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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