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단호박을 넣어 밥을 지으면 달콤하고 촉촉한 영양밥이 뚝딱 완성돼요. 쫀득한 찹쌀과 밤, 대추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맛과 향을 선사한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르신들의 건강식으로도 최고예요.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 건강한 한 끼로 즐겨보세요!
밤, 대추, 은행 대신 잣, 호두, 검은콩 등 다른 견과류나 잡곡을 넣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찹쌀이 없다면 맵쌀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쫀득한 식감은 덜할 수 있어요.
1. 쌀과 찹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려 물기를 빼줍니다. (팁: 찹쌀을 함께 넣으면 밥이 훨씬 쫀득하고 맛있어져요. 불리는 시간은 쌀 종류에 따라 조절하세요.)
2.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또는 벗겨서) 1.5~2cm 크기로 썰어줍니다. 밤은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대추는 씨를 제거하고 돌돌 말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은행은 팬에 살짝 볶아 껍질을 벗겨줍니다. (팁: 단호박은 너무 작게 썰면 밥이 될 때 으스러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3. 전기밥솥 내솥에 불린 쌀과 찹쌀을 넣고, 그 위에 썰어둔 단호박, 밤, 대추, 은행을 고루 올려줍니다. (팁: 재료들을 너무 섞지 않고 쌀 위에 살포시 얹듯이 놓아야 밥이 될 때 고루 익어요.)
4. 물 1과 1/2컵을 부어주고, 평소 밥 짓듯이 취사 버튼을 눌러줍니다. (팁: 단호박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물 양을 살짝 적게 잡는 것이 좋아요.)
5. 밥이 다 되면 뜸을 들이고, 주걱으로 살살 섞어 그릇에 담아냅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 양념장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팁: 갓 지은 밥을 바로 섞으면 단호박이 으스러질 수 있으니 뜸을 들인 후 살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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