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타코야키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문어 대신 낙지를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린 이색 타코야키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뜨끈하고 부드러운 반죽, 그리고 씹을수록 고소한 낙지가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가쓰오부시가 살랑이는 비주얼은 덤이랍니다!
낙지 대신 문어, 새우, 게살 등을 넣어도 좋아요. 텐카스가 없다면 식빵 테두리를 잘게 잘라 바삭하게 구워 넣어도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1. 낙지는 깨끗하게 손질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아주 작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양배추와 쪽파도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낙지를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꺼내 얼음물에 담갔다가 잘라주세요.)
2. 타코야키 믹스에 물과 달걀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농도가 좋아요. (팁: 타코야키 믹스 대신 밀가루, 계란,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도 좋지만, 믹스가 훨씬 편리하고 맛도 보장된답니다.)
3. 타코야키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바르고 센 불로 달궈주세요. 반죽을 팬 구멍의 80% 정도 채워 넣어주세요. (팁: 팬에 기름을 충분히 발라야 나중에 타코야키가 눌어붙지 않고 동그랗게 잘 굴려져요.)
4. 반죽 위에 잘라둔 낙지, 다진 양배추와 쪽파, 텐카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반죽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꼬치를 이용해 반죽을 살살 긁어 모아 한쪽으로 밀어 넣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팁: 처음에는 어렵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긴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굴려주세요.)
5. 계속 굴려가며 노릇하고 동그란 모양이 될 때까지 익혀주세요. 완성된 타코야키는 접시에 담고 타코야키 소스, 마요네즈를 뿌린 후 가쓰오부시와 김가루를 올려 맛있게 드세요! (팁: 가쓰오부시가 뜨거운 타코야키 위에서 살랑거리는 모습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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