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로 만드는 신선한 토마토 파스타는 집에서도 근사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뉴예요. 간단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복잡한 요리가 부담스러운 날 가볍게 즐기기 좋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토마토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고, 든든하면서도 상큼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주말 브런치나 간단한 저녁 식사 메뉴로 적극 추천해 드려요!
토마토가 없으면 시판 토마토 소스를 활용해도 좋고, 바질 잎 대신 건조 허브(오레가노, 바질)를 사용해도 좋아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마늘 볶을 때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1.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이후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거나 으깨서 준비합니다. 마늘은 편 썰고, 양파는 다져주세요. (팁: 토마토 껍질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면 끓는 물에 데칠 때 더 쉽게 벗겨져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파스타면을 봉지 뒷면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정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1컵 정도 남겨두고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팁: 면수를 남겨두면 나중에 소스 농도 조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다진 양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준비한 토마토를 넣고 으깨듯이 볶습니다.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충분히 내주세요.)
4. 토마토가 부드러워지면 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신맛이 강하다고 느껴지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좋아요. 소스가 자박해지면 남겨둔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살짝 끓여줍니다. (팁: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중화하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요.)
5. 소스에 삶은 파스타면을 넣고 면수에 남은 1/2컵을 조금씩 넣어가며 소스가 면에 잘 배어들도록 볶아주세요. 면이 다 익고 소스의 농도가 적당해지면 불을 끕니다. (팁: 면을 넣고 너무 오래 볶으면 퍼질 수 있으니 재빨리 볶아주세요.)
6.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다진 파슬리나 파마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신선한 바질 잎을 몇 장 올려주면 향이 더욱 풍성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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