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진한 토마토 국물에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닭가슴살 토마토 바질 스튜예요. 한 숟가락 뜨면 몸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보양식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제격이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예요. 빵이나 밥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되니, 오늘 저녁 따뜻한 스튜로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
닭가슴살 대신 돼지고기 안심이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물에 다시다를 풀거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도 돼요.
1.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은 굵게 다져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주세요. 바질은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팁: 닭가슴살은 너무 작게 썰면 조리 시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볶아 향을 내주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면 다진 양파와 당근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스튜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져요.)
3. 닭가슴살을 넣고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홀 토마토를 넣고 주걱으로 으깨면서 치킨 스톡과 월계수 잎을 함께 넣어 끓여주세요. (팁: 홀 토마토는 손으로 으깨거나 국자로 으깨면서 끓이면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스튜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2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씩 저어주세요. (팁: 오래 끓일수록 재료의 맛이 우러나 깊은 맛의 스튜가 된답니다.)
5. 월계수 잎은 건져내고 설탕,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바질을 넣고 한 번 휘저어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팁: 바질은 스튜의 여열로 익도록 불을 끈 직후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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