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상큼한 토마토와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브루스케타는 애피타이저나 와인 안주로 최고의 선택이에요.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살린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요리랍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눈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손님을 초대했을 때 쉽고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는 메뉴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고, 바질 대신 루꼴라나 파슬리를 사용해도 다른 매력의 브루스케타를 만들 수 있어요. 바게트 대신 통밀빵이나 깜빠뉴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방울토마토는 4등분 하고, 바질 잎은 잘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다지거나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팁: 토마토는 너무 작게 썰면 물기가 많이 나오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볼에 썰어놓은 방울토마토, 바질,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팁: 만든 토마토 살사는 10분 정도 재워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이 나요.)
3. 바게트는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오븐에 구울 때는 180°C에서 5분 정도 굽고, 팬에 구울 때는 약불에서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4. 구운 바게트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살짝 바른 후, 버무려 놓은 토마토 살사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바게트를 구운 후 마늘을 문질러주면 마늘 향을 더할 수 있어요.)
5. 취향에 따라 발사믹 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주고, 신선한 바질 잎으로 장식하여 완성해 주세요. (팁: 파마산 치즈를 살짝 갈아 뿌려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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