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따뜻하고 든든한 토마토 비프 스튜예요. 부드럽게 익은 소고기와 갖가지 채소가 토마토소스에 푹 배어들어 깊은 맛을 선사한답니다. 조리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풍부하고 진한 맛은 두말할 나위 없어요. 빵이나 밥과 함께 즐기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기에도 최고랍니다!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목살이나 닭고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치킨 스톡 대신 비프 스톡이나 물을 사용해도 되고, 로즈마리가 없다면 타임이나 오레가노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큼직하게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한 후 밀가루를 얇게 묻혀주세요. 토마토, 감자, 당근,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합니다. (팁: 소고기에 밀가루를 묻히면 볶을 때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스튜의 농도를 자연스럽게 걸쭉하게 만들어줘요.)
2. 달궈진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겉면이 노릇해지도록 센 불에서 볶아줍니다. 볶은 소고기는 잠시 덜어두세요. (팁: 소고기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냄비에 공간을 두고 볶아야 고기가 잘 노릇해지고 육즙이 유지돼요.)
3. 같은 냄비에 편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당근과 감자를 넣고 2-3분간 더 볶아줍니다. (팁: 채소는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아주면 나중에 익는 속도를 맞출 수 있어요.)
4. 덜어둔 소고기와 큼직하게 썬 토마토, 치킨 스톡 500ml, 우스터 소스 1큰술, 월계수 잎 1장, 건조 로즈마리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토마토 대신 홀 토마토 통조림 1캔을 사용해도 좋아요. 신선한 허브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5.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40분 이상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감자와 소고기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충분히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주면 더욱 좋아요. (팁: 오래 끓일수록 재료들의 맛이 깊게 우러나와 더욱 풍부한 스튜를 맛볼 수 있어요. 압력솥을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6. 월계수 잎은 건져내고 소금, 후추로 마지막 간을 맞춰줍니다. 따뜻한 접시에 담아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내면 푸짐한 토마토 비프 스튜 완성이에요! (팁: 스튜는 식힌 후 다시 데워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이 난답니다. 하루 정도 숙성시켜 먹는 것도 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