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목살을 부드럽게 구워내 향긋한 허브와 마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근사한 스테이크예요. 집에서도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채소와 함께 와인 한 잔을 즐기거나, 샐러드를 곁들여 브런치로도 손색없어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를 원할 때 완벽한 선택이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로즈마리나 타임이 없다면 마른 허브 가루를 소량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괜찮아요. 곁들임 채소는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으로 다양하게 대체 가능합니다.
1. 목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하고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발라 15분 정도 재워둡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제거하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고기 밑간 후 상온에 잠시 두면 육즙 손실을 줄이고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아스파라거스와 새송이버섯을 넣어 소금, 후추로 살짝 간하여 구워 접시에 따로 덜어둡니다. (팁: 채소는 스테이크 팬에 함께 구워도 좋지만, 따로 구우면 채소의 식감을 살릴 수 있고 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더 쉬워요.)
3. 같은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연기가 살짝 날 정도로 달궈지면 재워둔 목살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팁: 고기의 겉면을 강하게 지져서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켜야 풍미가 좋아집니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버터, 통마늘, 로즈마리(또는 타임)를 넣은 후, 버터가 녹으면 스푼으로 녹은 버터를 고기 위에 계속 끼얹어가며 굽습니다. (팁: 버터와 허브 오일을 끼얹는 바스팅(basting) 과정은 고기에 풍미를 더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해요.)
5. 원하는 굽기로 익으면 불에서 내려 접시에 옮겨 담고, 알루미늄 포일로 살짝 덮어 5분 정도 레스팅한 후 구워둔 채소와 함께 플레이팅하여 즐깁니다. (팁: 레스팅 과정은 고기의 육즙을 고르게 퍼지게 하여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스테이크를 만들어줍니다.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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