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라임 드레싱, 그리고 부드럽게 구운 소고기 등심이 어우러진 태국식 소고기 샐러드 '얌 느아'예요. 매콤, 새콤, 달콤한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샐러드지만 고기가 들어가 든든하고, 동남아의 이국적인 향신료들이 지루했던 입맛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가볍고 특별한 한 끼를 원할 때 꼭 만들어보세요!
등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고수와 민트잎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깻잎 등으로 대체해도 좋지만, 태국 현지의 맛과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 해주세요.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찢고, 오이와 적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고수와 민트잎도 씻어둡니다. (팁: 적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2. 작은 볼에 피시소스, 라임 주스, 설탕, 다진 마늘, 다진 태국 고추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태국 고추 양을 늘려도 좋아요. 라임 주스 대신 레몬 주스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밑간 한 등심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기호에 따라 미디엄 레어나 미디엄으로 굽습니다. (팁: 고기를 구운 후 5분 정도 레스팅 해주면 육즙이 고루 퍼져 더욱 부드러워져요.)
4. 구운 등심은 먹기 좋게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큰 볼에 양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적양파, 고수, 민트잎을 담고 슬라이스 한 소고기를 올려줍니다. (팁: 채소는 드레싱을 뿌리기 직전에 섞어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준비된 재료 위에 만들어둔 드레싱을 넉넉하게 뿌리고 부순 땅콩을 올려주면 상큼하고 이국적인 태국식 소고기 샐러드 완성이에요! (팁: 모든 재료를 가볍게 버무려 드세요. 드레싱이 고루 배어들도록 살살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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