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생강과 달콤짭짤한 양념이 어우러진 돼지고기 생강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일품 반찬이에요. 얇게 썬 돼지고기를 양념에 재웠다가 쓱싹 구워내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뚝딱 완성된답니다. 특히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기 좋아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집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미림이 없다면 맛술이나 청주에 설탕을 약간 더해 대체할 수 있습니다. 생강 향을 싫어한다면 생강 양을 줄이거나 다진 마늘로 대체 가능해요.
1.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생강은 강판에 갈아 준비합니다. (팁: 돼지고기 핏물을 잘 제거해야 잡내가 나지 않고 양념이 고루 잘 배어요.)
2. 볼에 갈아둔 생강, 청주, 간장, 미림,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생강즙을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질 수 있으니 20g 정도가 적당해요.)
3. 손질한 돼지고기와 양념장을 볼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팁: 시간이 충분하다면 30분 정도 재워두면 고기에 양념이 더욱 깊게 배어들어 맛이 좋아져요.)
4.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를 먼저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양파를 먼저 볶아주면 달큰한 맛이 우러나와 전체적인 요리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5. 양파가 투명해지면 양념에 재워둔 돼지고기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고기가 너무 뭉치지 않게 펼쳐서 구워야 고르게 익고 타지 않아요.)
6. 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센 불로 올려 빠르게 한 번 더 볶아 수분을 날려주고, 접시에 담아 완성합니다. (팁: 마지막에 센 불로 볶아주면 불향이 나고 양념이 졸아들어 윤기가 돌아요. 밥 위에 얹어 덮밥으로 즐기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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