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끼 소스를 입은 닭고기는 언제 먹어도 실패 없는 메뉴예요. 특히 밥반찬으로 최고라서 든든한 도시락 메뉴로도 정말 좋답니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함께 볶으면 영양도 맛도 더욱 풍부해져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니, 오늘 점심 도시락으로 한번 준비해 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조리 시간을 약간 줄여주세요).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이나 조청을 사용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마늘이 없다면 생략 가능하며, 생강 가루가 없으면 다진 생강 1/2작은술로 대체 가능해요.
1. 닭다리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해 주세요. (팁: 물기를 제거해야 닭고기가 익을 때 맛있는 색깔을 내고 소스가 잘 배어들어요.)
2. 볼에 간장, 맛술, 설탕, 물, 다진 마늘, 생강 가루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아요. 단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3.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을 넣어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닭껍질 부분이 있다면, 껍질부터 먼저 구워주면 기름이 나와 더욱 바삭하고 고소해져요.)
4. 닭고기가 80% 정도 익으면 만들어 둔 데리야끼 소스를 붓고 졸이듯이 볶아주세요. (팁: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닭고기에 소스가 충분히 배어들도록 저어가며 졸여야 타지 않아요.)
5.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고 닭고기에 윤기가 나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주세요.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양파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함께 볶으면 더욱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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