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 페다스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생선 스튜로,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고등어의 기름진 고소함과 타마린드, 고추, 향신료가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깊은 맛을 선사한답니다. 평소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시거나 색다른 생선 요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이 레시피에 도전해 보세요!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별미예요.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다면 레몬즙이나 식초로 새콤한 맛을 대체할 수 있어요. 레몬그라스나 카피르 라임 잎이 없으면 생략하거나 레몬 제스트로 대체해도 좋아요.
1. 고등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토막 내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빨간 고추, 샬롯, 마늘, 생강은 모두 다지거나 블렌더에 갈아서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요. (팁: 고추는 씨를 제거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건고추를 사용할 경우 물에 불려 사용하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념 페이스트를 넣고 중약불에서 5~7분 정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강황 가루도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팁: 양념을 충분히 볶아야 향신료의 맛이 살아나요. 타지 않도록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3. 레몬그라스는 으깨서 넣고, 카피르 라임 잎은 손으로 찢어 향을 내면서 볶아주세요. 타마린드 페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여요. (팁: 레몬그라스는 으깨야 향이 잘 우러나와요. 카피르 라임 잎은 고수와 비슷한 향을 낸답니다.)
4.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밑간 해둔 고등어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15~20분 정도 끓여 고등어가 익을 때까지 조려주세요. (팁: 고등어가 부서지지 않도록 너무 자주 저어주지 않도록 주의해요.)
5. 고등어가 완전히 익고 소스가 적당히 졸아들면 불을 끄고 마무리해요. 취향에 따라 고수 잎을 곁들여 따뜻한 밥과 함께 드시면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팁: 새콤한 맛이 부족하면 레몬즙을 추가하거나, 매운맛이 부족하면 청양고추를 더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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