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버섯 향과 향긋한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크리미한 리조또예요. 쌀알 하나하나에 깊은 맛이 배어들어 입안 가득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면 근사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고요. 채소를 듬뿍 넣어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라서 가족 모두가 좋아할 거예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양송이와 새송이 버섯 외에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좋아하는 버섯을 추가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 대신 채소 스톡을 사용하면 채식 리조또가 된답니다.
1. 버섯은 먹기 좋게 썰고, 양파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쌀은 씻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치킨 스톡은 따뜻하게 데워두세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편 마늘, 로즈마리 줄기를 넣고 약불에서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3.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쌀을 볶으면 리조또의 식감이 더 좋아져요.)
4. 따뜻한 치킨 스톡을 한국자씩 넣어가며 저어주세요. 스톡이 쌀에 흡수되면 다시 한 국자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로즈마리 줄기는 이때 빼내도 좋아요.
5. 쌀이 거의 익으면 썰어둔 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버섯이 익으면 버터와 파마산 치즈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쌀이 너무 푹 익지 않고 살짝 심이 살아있는 '알덴테' 상태가 가장 좋아요.)
6. 그릇에 담고 남은 파마산 치즈와 취향에 따라 로즈마리 잎으로 장식하여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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