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된장국에 시원한 바지락과 달큰한 시금치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시금치 바지락 된장국이에요. 밥상 위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랍니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영양까지 듬뿍 채워주니, 든든한 아침 식사나 따뜻한 저녁 식사로 제격이에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끓여보세요!
시금치 대신 배추나 냉이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된장 대신 청국장을 넣어 색다른 맛을 즐겨도 좋답니다. 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를 빼주세요.
1. 바지락은 해감하여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썰어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다진 마늘도 준비해요.
2.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바지락을 넣고 입을 벌릴 때까지 끓여요.
3.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시금치와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4. 시금치가 부드러워지면 대파를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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