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길거리 음식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에스키테스,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상큼한 라임,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특별한 샐러드예요. 마요네즈와 사워크림의 부드러움에 칠리 파우더의 이국적인 향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도 좋고,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최고예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요리 초보도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사워크림이 없으면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해도 좋아요. 코티지 치즈 대신 파르메산 치즈나 페타 치즈를 사용해도 이국적인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 대신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하면 깊은 향을 낼 수 있어요.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고, 냉동 옥수수는 해동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적양파와 고수는 잘게 다지고, 라임은 즙을 짜서 준비합니다. (팁: 옥수수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고 맛있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옥수수를 넣어 센 불에서 5-7분간 볶아주세요. 옥수수 알갱이가 살짝 노릇해지거나 검은 점이 생기도록 볶으면 풍미가 더욱 좋아져요. (팁: 생 옥수수를 사용한다면 삶은 후 알갱이를 떼어내 볶아주세요. 볶을 때 튀지 않게 조심하세요.)
3. 큰 볼에 볶은 옥수수를 식히는 동안, 마요네즈, 사워크림, 라임 즙,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내요.)
4. 식힌 옥수수와 드레싱, 다진 적양파, 다진 고수를 볼에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코티지 치즈를 뿌려줍니다. (팁: 치즈는 먹기 직전에 뿌려주는 것이 비주얼적으로도 좋아요. 고수를 싫어한다면 생략하거나 파슬리로 대체 가능해요.)
5. 완성된 에스키테스를 그릇에 담아 차갑게 서빙하세요. 취향에 따라 라임 웨지를 곁들여 먹기 직전에 즙을 추가하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팁: 멕시칸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타코나 파히타와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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